통합진보당은 그동안 민주노총 등 당의 주요 기반인 노동계를 대표할 수 있는 인물을 공동대표로 물색한 끝에 조 전 위원장을 임명했다.
신임 조 공동대표는 현재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에 재직 중으로 민주노총 위원장,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반대 범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 전국민중연대 조직위원장 등을 지냈다.
그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99%가 행복한 노동존중, 민중복지의 진보정치를 통해 사회양극화의 최대 피해자인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낮게, 더 넓게 다가가는 통합진보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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