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U-15팀, 제48회 춘계연맹전 준우승 [사진 = 대전시티즌] |
(아주경제 이준혁 기자) 프로축구 대전 시티즌의 U-15팀인 유성중학교(감독 이창엽)가 제48회 춘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에서 백호그룹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3~24일 전남 해남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프리미어컵 제48회 춘계한국중등축구연맹전에는 전국에서 99개팀이 참가해 4개 그룹으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예선전은 조별리그로, 결선전은 토너먼트로 치러진 이번 대회에서 대전시티즌 U-15팀은 울산 현대중과의 결승에서 '0-2'로 아쉽게 패하며 백호그룹 준우승을 차지했고, 미드필더 김석진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하였다.
이창엽 감독은 "먼저 겨울방학 내내 열심히 훈련을 따라와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작년 추계연맹전 우승에 이어 꾸준히 좋은 성적을 올리는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구단의 꾸준한 지원에도 감사드린다. 다음 대회에서는 꼭 우승컵을 차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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