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민단 신임 단장에 오공태 부단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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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2-23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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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전재욱 기자) 재일본대한민국민단(민단) 신임 단장에 오공태(65) 부단장이 선출됐다. 오 씨는 23일 도쿄 오쿠라호텔에서 열린 제52회 정기 중앙대회 겸 단장 경선에서 381표를 얻어 141표에 그친 김창식(74) 감찰위원장을 제쳤다고 민단을 밝혔다.

오 신임 단장은 1970년 나가노(長野)현 스와(諏訪)시 민단 지부 문교과장, 나가노 한국청년상공회장, 나가노 민단 선전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5∼2006년에는 나가노 민단 단장을 맡은 그는 2006년부터는 민단 중앙본부 부단장으로 활약했다. 2010년 4월부터는 도쿄한국학교 이사장을 겸임했다.

단장 선거와 함께 열린 의장 경선에선 367표를 획득한 김한상(75) 전 오사카본부 단장이 152표를 얻은 왕청일(70) 전 교토본부 단장을 제쳤고, 감찰위원장에는 한재은(69) 부단장이 선출됐다.

한편 민단은 전날 제66회 정기중앙위원회에서 강령에 ‘일본 지역사회 발전을 꾀한다’는 문구를 삽입하고 일본 국적 취득자도 지부 단장 등을 맡을 수 있도록 규약을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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