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바이오팜 뇌전증 치료제 정부과제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2-26 07: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SK그룹의 생명과학 전문회사인 SK바이오팜은 자사의 뇌전증(간질) 치료제 ‘YKP3089’가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범부처 전주기 신약개발사업은 10개 이상의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교육과학기술부·지식경제부·보건복지부 3개 부처가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2019년까지 1조원의 정부 재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지난해 9월 ‘범부처 신약개발 사업단’을 출범했다.

YKP3089는 사업단의 지원 아래 미국과 한국, 폴란드, 인도 등 4개국에서 제2상 임상시험 후기 시험을 진행한다.

뇌전증은 뇌 특정 부위에 있는 신경세포의 이상 흥분 상태로 의해 간질성 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이다.

유병률은 전 인구의 0.5%로 전 세계적으로 5000만명 이상의 환자가 있다.

뇌전증 치료제 세계 시장 규모는 35억 달러 수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