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슈넬생명, 발기부전 신약물질 日 특허 획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06 11: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슈넬생명과학은 자회사 에이프로젠이 개발한 발기부전증 치료용 신약 단백질의 용도 특허가 지난달 말 일본 특허청에서 승인됐다고 6일 밝혔다.

이 물질은 비아그라 등 기존 발기부전 치료제와 달리 생식기에 혈액을 공급하는 능력을 근본적으로 치료해 매번 치료제를 복용하는 불편이 없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앞서 에이프로젠은 신약 단백질에 대한 물질 특허를 2006년 미국과 2009년 일본에서 각각 취득했다.

2010년 2월에는 이 물질의 발기부전 치료 효과에 대해 미 특허 승인을 받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