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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 명품관, 남성 프리미엄 진 최대 50%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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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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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남성 프리미엄 진 & 캐주얼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아르마니진·디젤·스톤아일랜드·시리즈·슈퍼드라이 등이 참여한다. 가격은 △프리미엄 진이 18만~29만원 선, △셔츠가 4만9000~15만원 선 △재킷이 15만~25만9000원 선으로 이월 상품을 40~50%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26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여성 수입의류 대전’을 열고, 이월 상품을 40~50% 저렴하게 선보인다. 폴앤죠·소니아리키엘·씨바이끌로에 등 브랜드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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