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김연아 선수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에서 초연될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22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김연아 선수와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이 'E1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2012'에서 초연될 새로운 갈라 프로그램에 대해 직접 설명하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 |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