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싱누리단’은 2030세대를 주축으로 지역별로 구성되며 각종 현안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당에 제안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언제든지 달려가 시민의 소리를 듣고 전달하겠다”는 취지를 살려 ‘활기찬 누리’, ‘건강한 누리’를 위한 실천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새누리당 윤상현 인천시당위원장은 이날 출범식에서“앞으로 새누리당이 인천 현안을 제대로 짚어내는지, 그리고 이것을 정책으로 올바르게 담아내는지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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