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 2분기 이익개선에 관심갖자 <이트레이드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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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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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포스코에 대해 1분기 실적을 저점으로 2분기부터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2만원을 유지했다.

강태현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약 5500억원) 대비 하회하여 영업이익(K-IFRS 별도기준)은 3865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44% 감소될 것"이라며 “주요 판재류의 전반적인 가격하락이 실적하락의 주 원인”이라고 판단했다.

강태현 연구원은 “중국 경기 선행지표 등이 시장 기대감 대비 하회하여 철강시황 개선에 대한 우려도 있지만 심각히 우려할만한 수준은 아니다”며 “단기적으로 중국 철강시황은 계절적인 성수기에 돌입하여 수요증가가 기대되고 3월부터 열연재의 재고 감소와 더불어 철강가격이 점진적인 상승 추세에 있기 때문에 완만한 회복세를 시현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동사와 원재료 업체간의 1분기 원재료 계약가격은 지난 4분기 원재료 하락을 반영하여 낮은 가격대에서 합의됐다”며 “평균 2~3개월의 원재료 재고일수를 감안할 때 3월말부터 저가 원재료가 투입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원재료 가격추이를 감안할 때 2분기 원재료 계약가격 역시 낮은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전망하여 2분기 원재료 투입가격은 약 톤당 400달러 수준으로 1분기대비 약 9.6% 감소할 것”이라며 “2분기 동사의 롤마진 및 영업이익의 개선으로 동사의 대내적인 여건 역시 회복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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