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주경제 김경수 기자) 타이거 우즈(37·미국)가 미국PGA투어에서 2년6개월여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우즈는 26일(한국시간) 끝난 미국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에서 4라운드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그레엄 맥도웰(북아일랜드)를 5타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우즈가 투어에서 우승한 것은 지난 2009년 9월13일 BMW챔피언십 이후 2년6개월13일만이다.
우즈는 프로통산 72승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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