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톡스, 치료제 부문 확대와 신제품 출시로 성장 동력 확보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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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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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메디톡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2000원을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12년 순이익에 Allergan사의 주가수익비율(PER)을 10% 할인하여 적용한 영업가치 4만4399원에 오는 2016년 출시 예정인 차세대 메디톡신의 신약가치 8045원을 더해 산정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해외 실적 개선과 ‘메디톡신’의 치료제 부문 매출 본격화 등으로 동사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43.1% 증가한 310억원, 영업이익은 71.7% 성장할 것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며 “2013년 필러 제품을 출시하여 제품 라인의 다각화와 메디톡신과의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배기달 연구원은 “또한, 오는 2016년 출시될 차세대 메디톡신으로 선진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어서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 또한 확보한 것”이라며 “보툴리눔 독소 제제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과 불황을 모르는 전 세계 성형 시장 또한 동사를 주목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배 연구원은 “동사는 보툴리눔 독소 제제의 오리지널 개발사이자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인 Allergan사와 같은 미용 의료 전문 업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보툴리눔 독소제제와 필러 부문에서 Allergan사에 뒤지지 않는 품질의 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하는 전략을 취하여 신흥국 시장을 중심으로 빠르게 세계 시장 점유율을 늘려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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