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촉촉함 더해주는 'UV 미스트 쿠션' 출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6 09:5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헤라는 내달 1일 한 번의 터치로 피부 결점 보완과 수분 공급이 가능한 ‘UV 미스트 쿠션’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헤라 UV 미스트 쿠션은 쉽고 간편한 원스텝 아이템으로 미백·자외선·수분·쿨링·메이크업 등 기능이 한 번에 가능하다. 또 빛나는 피부 표현과 수분 공급을 위해 뿌리는 미스트 기능까지 더해져 촉촉함은 물론 수정 화장에도 뭉치지 않고 매끈하게 덧발린다.

이 제품은 미네랄 클레이 워터를 30% 함유하고 있어 바르는 즉시 청량한 수분감과 쿨링을 선사한다. 내용물을 퍼프로 취할 때마다 80만개 미세 포어로 이뤄진 쿠션레이어가 내용물을 잘게 쪼개줘 뭉침 없이 펴 발려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또 미세한 빙해 점토가 함유돼 피부 불순물과 각질을 완화하면서 깨끗한 피부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