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등대 불빛의 정상 동작여부와 등부표 위치 이동 확인 등 취약요소에 대한 의심물체 존재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여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어 시행되었다.
이와 더불어 핵안보정상회의 기간 동안 비상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항로표지점검 선박과 점검정비원을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항만청 관계자는 인천항을 이용하는 항해자 및 관계자에게 항로표지시설물 소등과 충돌 그리고 표류하고 있는 표체를 발견하면 무료신고전화(080-593-8282) 또는 인천해상교통관제센터에 무선으로 신고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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