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회의>한중, 北 로켓 발사 저지 공조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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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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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한국과 중국은 26일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하면서 이를 중지시키려는 노력을 하기로 했다. 또 양국 간 현안이 되고 있는 이어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배타적 경제수역(EEZ) 경계획정 협상을 조속히 추진키로 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핵안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확관이 전했다.

두 정상은 이와 함께 탈북자 문제를 인도주의적인 원칙에 따라 긴밀하고 원활하게 처리키로 합의했다.

후 주석은 특히 회담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북한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중지시키려는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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