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시흥시청 ‘장주환’ 행정지원국장이 지난 19일 시흥시시설관리공단 제5대 이사장으로 취임, 공단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고 있다.
장주환 이사장은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시흥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행정의 달인’으로 통하면서 공직사회와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인물로 손꼽히고 있다.
장주환 이사장이 취임한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은 시흥시로부터 위탁받은 다양한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정부에서 실시하는 공기업 평가에서 ‘최우수 공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장주환 이사장은 “제4대 이사장(박영하)님과 160여명의 임직원들께서 고생하면서 이뤄낸 수많은 성과와 노력들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그런 결과에 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의 기업인만큼 시정 운영방향과 계획에 적합하고, 노사가 화합하고, 젊은 인재들이 근무하고 싶은, 시민고객 분들께 마음으로 사랑받을 수 있는 공기업을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