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남원시는 춘향장학재단과 함께 인재양성을 위해 일반계 고교생 120명을 선발, 수월성교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월성교육은 서울 유명학원 강사와 관내 우수교사를 초빙해 매주 금·토요일 언어·외국어·수리·논술·진학 컨설팅 등을 한다.
관내 전체 고교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강의 수강권을 지원해 대학 입시에 최적화된 고교 전 과정(수능·내신·대학별 고사)을 온라인을 통해 공부토록 했다.
중학생은 2·3학년 80여명을 선발해 우수교사 지도로 국어·영어·수학·선진문화 캠프 등 수월성교육을 받게 된다.
남원시는 중·고생의 수월성 교육을 강화해 자녀교육 문제로 다른 지역으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하고 전체 학력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시는 교육수준 향상을 위해 120명에 대한 장학금 지원,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지원, 글로벌 해외연수 연수지원, 특성화고 명장인력 육성, 예·체능 분야별 특기자 발굴, 맞춤형 논술특강 등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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