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터키, 전략적 동반자 관계 내실 있게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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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6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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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상회담..FTA 기본협정ㆍ상품무역협정 가서명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한국과 터키는 26일 지난 2월 이명박 대통령의 터키 방문을 계기로 재개된 원자력발전소 분야에서 협의 진전 상황을 점검하고 호혜적 결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계속 논의키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레제프 타이이프 터키 총리와 정상회담과 오찬을 잇달아 열고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더욱 내실있게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구체적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두 정상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터키 자유무역협정(FTA) 상품 분야의 협상이 타결됐음을 환영했다.

실제로 이날 회담에서는 두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양국 통상장관 간 한·터키 FTA 기본협정 및 상품무역협정 가서명식이 열렸다.

두 정상은 또 양국 간 방산ㆍ인프라ㆍ건설 분야에서의 협력을 증진시키는 한편 터키 내 한류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우리 국민의 터키문화 관심을 확산시키기 위해 문화 교류를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두 정상은 지난 2010년 11월 서울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에서 처음 만난 이후 지난해 11월 프랑스 칸, 올해 2월 이스탄불에 이어 4번째 회담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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