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무센 총장은 이날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이 주최한 모스크바-브뤼셀 전문가 화상회의에서 “나토는 시리아 사태에 군사적으로 개입할 어떠한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하지만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정권 및 시리아 보안군의 행동과 시민들에 대한 탄압을 비난한다”며 “시리아 지도부가 자유와 민주주의를 받아들이려는 국민의 희망을 만족시켜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편 라스무센은 유엔 안보리가 시리아 사태와 관련한 법적 구속력을 갖는 결의안을 합의하지 못한 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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