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DT, 나이지리아 정부와 신규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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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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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케이엔디티앤아이는 28일 나이지리아 정부 관련자(Ben B.M Okoyen, Special Assitant. of the President on Protocol)와 옥수수 농장 운영을 통한 고부가가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의종 케이엔디티앤아이 대표는 지난 3월 10일부터 21일까지 약 2주 간 농업관련 전문가 및 투자기업관계자들과 함께 나이지리아 현지를 방문해 신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 따르면, 회사는 대규모 옥수수 농장을 운영하기 위한 시범농장(1헥타르, 3000평)을 시작하고, 향후 그 성과에 따라 50년간 총 1만 헥타르(3000만평)의 땅에 대규모 농장을 실시하고 나이지리아 정부와 부가가치 사업 아이템에 관한 본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방문 기간 동안 나이지리아 현지에 옥수수 종자를 파종하고 왔으며, 약 3~4개월 뒤 시험재배 성과가 좋으면 향후 본 계약을 체결하여 사업화 하기로 나이지리아 정부와 협의했다"며 "본 계약이 체결되면 그에 따른 보상 및 투자비 확보 차원에서 국가의 지원을 받을 예정이며, 투자 규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동행했던 농업관련 전문가가 현지에서 시험재배 현황을 모니터링하며 지도하고 있어, 본 계약은 무난히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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