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 막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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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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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숨어있는 신 강남권으로 불리는 의왕시 백운호수 주변 개발사업이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올 전망이다.

이는 28일 도가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백운호수 일대에 대한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이 시작됐기 때문.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은 학의동 560번지 일원에 대한 개발로 이 지역은 백운호수와 바라산 자연휴양림, 백운산으로 연접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또 주변으로 서울외곽고속도로, 의왕-과천 고속화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데다 서울 강남과도 15Km내(약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남은 신강남권 개발예정지로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앞으로 이곳 백운호수 일대 95만 4979㎡(약30만평) 부지에는 단독주택과 평균 7층 이하의 공동주택 중심으로 총 2,400세대가 건설되고, 이 가운데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840여세대의 임대주택도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의료시설, 교육·문화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인 비즈니스센터 등 지식문화지원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한편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은 저밀도 저탄소 녹색도시를 기본 컨셉으로 설정하고 여기에다 도시의 자족성 강화를 접목시킨 명품창조도시 건설을 목표로 의왕시에서 출자한 도시공사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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