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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의왕시청) |
이는 28일 도가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계획을 승인·고시함에 따라 백운호수 일대에 대한 본격적인 도시개발사업이 시작됐기 때문.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은 학의동 560번지 일원에 대한 개발로 이 지역은 백운호수와 바라산 자연휴양림, 백운산으로 연접된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곳이다.
또 주변으로 서울외곽고속도로, 의왕-과천 고속화도로와 직접 연결되는 데다 서울 강남과도 15Km내(약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에서 마지막 남은 신강남권 개발예정지로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지역이다.
앞으로 이곳 백운호수 일대 95만 4979㎡(약30만평) 부지에는 단독주택과 평균 7층 이하의 공동주택 중심으로 총 2,400세대가 건설되고, 이 가운데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840여세대의 임대주택도 들어서게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의료시설, 교육·문화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인 비즈니스센터 등 지식문화지원시설이 조성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한편 백운지식문화밸리 개발사업은 저밀도 저탄소 녹색도시를 기본 컨셉으로 설정하고 여기에다 도시의 자족성 강화를 접목시킨 명품창조도시 건설을 목표로 의왕시에서 출자한 도시공사가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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