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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해일 바로병원 척추센터 원장(왼쪽)이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
이번 의료봉사는 도서지역으로 의료 접근성이 높지 않은 자월도 주민들의 의료관리를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약 100여명의 지역주민들이 골다공증 검사를 비롯해 어깨, 허리, 진료 상담, 혈압체크, 당뇨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실시했다.
바로병원은 지난 10월부터 소이작도 방문을 시작으로 도서지역의 주민들을 위해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무료 건강검진 의료봉사는 김종환 사회복지실장과 의료진 외 봉사단원을 포함해 총 8명으로 구성된 ‘바로나눔 봉사단’이 주축이다.
이철우 대표원장은 “평소 퇴행성 관절염이나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등의 관절, 척추질환이 의심되지만 병원을 찾기 어려워 제 때 치료받지 못하는 도서지역의 어르신들이 많다” 며 “의료 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보고 다양한 건강복지 활동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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