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구매대상도 목표관리제도 관리업체를 제외하고,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부여받지 않는 중소기업으로 한정할 계획이다.
지경부는 중소기업의 온실가스감축 정부구매사업(KVER) 참여확대를 위해 온실가스 감축잠재량을 가진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 감축사업을 발굴하고 인벤토리 구축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당 기업이 KVER 사업에 참여할 경우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사업 타당성을 평가하는 등 사업 참여에 필요한 제반비용도 지원한다.
정부는 2007년부터 KVER 감축량에 대한 정부구매를 시작했다. 지난해까지 약 5년간 총 364억원의 정부예산을 활용해 감축실적 436건에 대해 741만톤의 이산화탄소를 구매했다. 지경부에 따르면 이산화탄소 741만톤은 지난해 산업·발전 부문 366개 관리업체에 부여된 올해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인 이산화탄소 830만톤의 약 90%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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