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충남 천안시는 정부의 무상보육 확대 시행으로 늘어나는 영·유아 수용을 위해 정원증원과 신규인가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만 0∼2세아 무상보육 시행으로 3317명이 새롭게 보육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측하고 기존 154개 우수어린이집 정원을 확대하고 15개 읍·면·동지역에 대해서는 신규 인가를 허용하기로 했다.
허용되는 지역은 문성동, 일봉동, 원성2동, 청룡동, 신안동, 쌍용2동, 쌍용3동, 백석동, 부성동, 풍세면, 북면, 성남면, 수신면, 병천면, 동면 등이다.
현재 천안지역 보육대상 아동수는 영아 1만9448명, 유아 1만9469명 등 모두 3만8917명이며 이 가운데 1만6974명이 보육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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