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뿌리산업 인식 개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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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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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진오 기자) 지식경제부는 28일 경기도 안산시 한양대 에리카캠퍼스에서 ‘뿌리산업진흥센터’ 현판식과 ‘뿌리산업 진흥과 첨단화에 관한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상직 지경부 1차관, 나경환 생산기술연구원장, 뿌리산업 7개 조합·학회 이사장, 뿌리산업 기업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뿌리산업은 주조나 금형 용접 등을 통해 소재를 부품으로, 부품을 완제품으로 생산하는 기초 공정산업을 말한다.

뿌리산업진흥센터는 그동안 산발적으로 추진돼 온 정부의 뿌리산업 진흥정책 통합관리 기관으로, 정부 정책의 일원화된 창구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됐다.

종합적 정책기획 및 지원 역할과 뿌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사업 추진 등 뿌리산업 진흥을 위한 총괄기관의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정책설명회에서는 지경부와 중소기업청, 중소기업진흥회 등에서 각각 뿌리산업 진흥정책, 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 사업, 중소기업 정책자금 활용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윤상직 지경부 1차관은“지난해 무역 1조달러 달성의 숨은 공신이 바로 중소 뿌리기업인들”이라며 “뿌리산업이 3D업종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동차, 조선, 휴대폰 등 무역 2조불을 견인할 명품 제조업을 선도할 수 있는 ACE(Automatic, Clean, Easy) 업종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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