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관광공사(사장 양영근)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2 데스티네이션 네이처(Destination Nature)’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또, 관광공사는 이번 박람회에서 트레일 관련 및 한국전문 여행업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주관광 설명회도 오는 30일 현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세계 7대자연경관’ 글로벌 브랜드를 적극 홍보하여 말레이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로 제주관광 영토확장이 추진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는 프랑스 산책연합, 자전거 여행연합, 알프스 동호회 및 산림청 등 세계 공식 야외 스포츠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트레킹에 관심있는 노르웨이, 포르투갈, 키프로스, 불가리아, 콜롬비아, 케냐, 모리타니, 오만, 퀘백 등 전 세계 7,000여명이 참석하는 국제 규모의 박람회이다.
한편, 박람회의 주제는‘물’로서 청정지역 제주지역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바나피트’음료와 한라병원의 ‘수’치료 연구 및 수치료센터 개관 등 관련 내용도 현지에 소개한다.
‘바나피트’는 제주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산업의 일환으로 개발된 브랜드로 몸에 좋은 바다듐, 실리칸, 망간 등의 천연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올레길 등 제주의 녹색 관광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마이스 목적지로서 제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며 “대규모 트레일 인센티브투어단 방문의 최적지로 제주의 인지도가 한층 제고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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