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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열린 아시아나 '에코플라이트 캠페인 행사에서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경영지원본부장(좌측 두번째)이 아시아나 승무원들과 함께 여행객들에게 그린 화분을 증정(사진=아시아나항공) |
(아주경제 이덕형 기자)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28일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여행객을 대상으로 그린화분과 에코백을 제공하는 ‘에코플라이트(Eco-Flight)’ 캠페인을 실시했다.
4월 5일 식목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에코플라이트(Eco-Flight)’행사에서 아시아나항공은 여행객들이 직접 환경지킴 활동에 마음을 모아준다는 의미로 나뭇잎 모양의 스티커를 대형 나무그림 백월에 부착하는 행사와 함께 여행객들에게는 그린 화분과 에코백을 증정했다.
또한, 아시아나는 홈페이지를 통해 매립지 생태공원 가꾸기 이벤트를 실시해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 고객의 숫자만큼 나무를 심기로 했다.
이어 4월 3일 수도권매립지 관리공사와 함께 경기 김포시에 위치한 수도권 제2매립지에 1천 그루의 소나무를 심으며 생태공원 조성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규영 경영지원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은 환경보호를 위해 식목행사는 물론 친환경 캠페인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료절감 등을 통한 환경 보호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탄소상쇄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서비스업계 최초 온실가스 인벤토리 인증 및 항공기 중량 관리, 엔진세척 등을 통해 2011년 기준 이산화탄소 약 88000톤을 감축하는 등 저탄소 녹색성장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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