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 4월 다양한 공연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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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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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겨울 내 숨어있던 꽃망울들이 각양각색의 색들로 만개하는 4월 성남아트센터에도 다양한 공연들이 이어진다.

이는 내달 1일 이름부터 재미있는 만우절 음악회를 시작으로 뮤지컬 모짜르트 오페라 락, 연극 만원, 박종호의 낭만시대, 마티네 수아레 콘서트 등 연일 인기몰이 중인 공연들이 어김없이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만우절 콘서트는 여느 공연과는 달리 공연 당일까지 프로그램이나 공연의 상세 내용을 비밀로 하는 게 특징이다.

어떤 공연이 펼쳐질지는 관객들의 상상에 맡기지만, 대중적인 클래식 음악과 퍼포먼스, 웃음이 넘치는 유쾌한 공연이 될 것이라는 점만은 확실하다.

또 월남전이 끝나고 40년의 세월이 흘렀지만 아직도 전장 속에 살고 있는 아빠와 그를 이해할 수 없는 가족들, 같은 공간에 살지만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며 살아가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아빠는 월남 스키부대로 고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성남아트센터는 다양한 장르로 관객들의 선택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진 4월 공연에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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