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아·태금융포럼> 이모저모-1 "글로벌 금융산업 성장전략 논의의 장" 참석자 장사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3-28 19: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와 홍콩 문회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5회 아시아 태평양 금융포럼(APFF·Asia Pacific Financial Forum)'이 28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개막했다. 남궁진웅 timeid@


(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아주경제와 홍콩문회보가 공동 주최하고 사단법인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GEFRI)과 고려대 지속발전연구소(ISDKU)가 주관한 2012 제5회 아시아·태평양 금융포럼(APFF, Asia Pacific Financial Forum)’이 28일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흘간 일정으로 막이 올랐다.

이날 포럼은 글로벌 재정금융위기 이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금융산업 성장전략에 대해 점검하는 자리였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국내 인사는 물론 도날드 김 PDAMC 사장, 토마스 고즐로프스키 주한유럽연합대표부 대사, 스콧 와이트먼 주한영국대사, 유르겐 뵐러 한독상공회의소장 등 저명 국제인사들이 포럼 회장 맞은편에 위치한 VIP룸에 한자리에 모여 담소를 나눴다.

또 정선태 법제처장, 하영구 한국 씨티은행장, 장영철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순우 우리은행장, 김경동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남궁정 (주)골든브릿지투자증권 대표이사, 윤경은 솔로몬투자증권 사장 등 정부 및 금융권 주요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예정된 포럼 개막시간 2시, 참석자들의 행렬이 이어지면서 행사가 5분여간 지연됐다. 청중이 가득찬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은 아태 금융포럼의 프로그램에 참석하기 위한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뤘다.

김황식 국무총리의 축전과 박 장관의 축사에 이어‘자본주의 위기와 시장∙정부 역할’을 주제로 한 곽 위원장의 개막연설, ‘선진국 양적 완화 기조와 한국경제’를 주제로 한 윤증현 전 장관의 개막강연을 시작으로 국내외 정관계 인사들을 비롯한 500여명의 청중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본격적인 포럼이 시작됐다.

이어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의 금융정책 브레인인 자오시쥔(趙錫軍) 중국인민대학교 교수(금융증권연구소장)의 ‘G2 시대 중국경제 현황과 정책’ 강연은 청중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총 2개 세션과 CEO 초청 스페셜 만찬으로 구분돼 5시간 가량 진행됐다. 청중들은 마지막 세션이 끝날 때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경청했다.

특히 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여러 기관 및 기업에서 보내온 화환 중에는 꽃 대신 20Kg의 쌀 포대로 만들어진 ‘쌀 화환’들이 섞여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