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독일 수액제 ‘리피뎀’ 공동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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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3-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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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종근당은 세계적인 수액제 전문기업인 독일 비 브라운의 한국 지사인 비 브라운 코리아와 지질 수액제 ‘리피뎀 주’의 공동 판매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리피뎀은 기존 아미노산 수액과 달리 환자의 회복을 촉진하는 오메가-3산 트리클리세라이드를 주성분으로 한다고 종근당은 설명했다.

몸에 좋은 지질로 알려져 있는 오메가-3와 오메가-6를 다량 함유하고 있다.

양사는 리피뎀 100㎖·250㎖·500㎖ 세 개 제형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내년께 발매 예정인 오메가-3산이 포함된 멀티챔버 수액제 ‘뉴트리플렉스오메가 주’에 대한 공동판매 내용도 담고 있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2004년부터 수액제를 공동 판매해온 비 브라운과의 판매 품목이 더욱 확대됐다”며 “소비자가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제품을 다양하게 공급해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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