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시카고 트리뷴에 따르면‘2010 센서스’의 조사결과 미국 전체 인구 3억870여만명 가운데 80.7%에 해당하는 2억4900여만명이 도시지역에 거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따르면 2000년에는 도시인구가 전체 인구의 79%를 차지했었으며 10년간 12.1%가 증가해 80%를 넘어섰다.
특히 5만명 이상이 거주하는 도시 486곳의 인구 증가율은 14.3%를 나타냈다. 도시지역은 인구 2만5000명이상이 거주하는 지역이다.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LA·롱비치·애너하임으로 1제곱마일(약 2.6㎢) 당 7000명이 모여살고 있다. 이어 2위는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오클랜드 지역(6266명), 3위는 캘리포니아 주 산호세 지역(5820명), 4위는 캘리포니아 딜라노 지역(5483명), 5위는 뉴욕 시-뉴저지 주 뉴어크 지역(5319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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