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 면적은 약 4만㎡로 대략 1300개의 부스가 설치될 예정이다. 청도시 관련 담당자는 현재 각각의 행사 준비가 모두 착착 진행되고 있다고 자신있게 밝혔다. 패션위크의 경우 24개의 패션쇼와 4차례의 대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이미 120개 기업 및 30여개 해외구매대기업, 국내중개업체의 참여가 결정돼 패션상품구매 및 설명회개최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 산·학·연 투자설명회 역시 20개 과학연구기관이 참여의사를 밝혀왔으며 이미 1000개에 달하는 과학기술개발 성과물 등록을 마친 상태다. 중소기업 신제품전시회에도 무려 150여개의 기업이 참가할 예정이다.
청도시 경제정보화위원회 항양청(項陽靑) 주임은 이번 행사가 다양성과 홍보다각화에 있어 놀라운 진전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산업발전,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하고 패션위크라는 형식으로 청도의 브랜드상품을 홍보해 '메이드 인 청도'의 힘을 보여줄 것" 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개최될 예정인 24개의 패션쇼와 4개의 패션대회는 행사규모나 그 수준에 있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되며 이번 행사가 청도시의 의류산업, 서비스 기업발전에 활기를 불어넣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각 브랜드 및 기업은 상품홍보, 사전예약, 브랜드런칭 등 다양한 형식의 행사를 열어 글로벌 구매업체, 서비스 기업들간의 주요기술 및 서비스 방면의 교류와 소통을 돕고 협력을 유도할 예정이다. 항주임은 이번 글로벌 패션축제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만남과 교류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기업간의 만남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전시장은 각 분야별로 구역을 나눠 패션위크 참여브랜드의 상품을 전시하고 각 업체의 전문성과 실력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또한 브랜드 인지도와 명성을 높여 미들, 다운스트림기업 및 구매업체가 자신만의 충성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패션위크에서는 처음으로 프로모델대회를 개최하고 제3회‘즉발컵(卽發椑)’중국의상디자인대회, 제2차‘구용·애왜컵(龜龍‧艾娃杯)’어린이 모델대회, 제10차 일반인 패션쇼를 열고 청도 디자이너 작품 전시부스를 특별히 마련해 홍보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또한 청도시는 이번 브랜드위크를 통해 청도 유명브랜드 상품을 적극 홍보하고 참여 기업들의 상품 주문량 증대할 수 있도록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산학연 투자설명회에서는‘군용기술 및 상품의 대중화’관련 기술을 소개하고 유관기업간의 만남의 장을 제공, 일반 대학연구소에서 거둔 기술 및 산업디자인 성과물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중소기업 신제품전시의 경우 신흥산업, 선진제조업, 핵심부품 등 6개로 다시 항목을 세분화해 다양한 제품을 분류, 배치,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며 소규모 기업공단 추천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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