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안경만들기가 연이은 점포 출점으로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안경만들기는 오는 6일 포항양덕점을 시작으로 18일 대구범어점, 27일에는 익산어영점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안경만들기느 차별화된 가격정책과 시스템 구축으로 창업자들에게 저비용에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한 체인 본부의 맞춤형 실무 마케팅과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소형평수 개설도 가능하며, 가맹비는 1000만원(부가세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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