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오는 15일 오전 11시 과천청소년수련관 4층 공연장에서 청소년 2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군을 이해하고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강의를 마련하게 됐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강의는 청소년 문제 및 사회운동가로도 활약하고 있는 강지원 변호사를 특별강사로 초빙해 변호사라는 직업군 및 적성에 맞는 올바른 직업 선택에 대해 알아본다.
참가비는 1인당 2천원으로 자세한 내용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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