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황인성 기자) 연기자 박신혜가 시구자로 나선다.
2006년 10월 준플레이오프에 시구자로 나서 랜디 신혜라는 별명을 얻은 그는 8년 만에 시구자로 나선다. 4월10일 광주에서 열리는 기아타이거즈의 광주 홈 개막전 기아 대 삼성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
박신혜는 2006년 당시 왼손잡이로 보기드문 정확한 동작으로 공을 던져, 전문가에게 극찬을 받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박신혜는 2006년에 이어 두 번째로 시구로 나선다. 박신혜가 어릴 때부터 기아 타이거즈 팬이고 평소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경기도 관람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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