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 와이파이 가능한 스마트 캠코더 ‘VIXIA HF R32’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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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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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캐논코리아컨슈머이징이 와이파이 기능을 탑재한 풀 고화질(HD) 캠코더 ‘VIXIA HF R32’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VIXIA HF R32는 무게가 약 250g으로 휴대성과 성능이 대폭 개선됐다.

또 캐논 캠코더 최초로 와이파이(Wi-Fi) 기능이 적용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촬영한 영상을 바로 스마트폰, PC와 공유할 수 있다.

아이폰·아이패드용 동영상 업로드 어플리케이션인 ‘무비 업로더’(Movie Uploader)을 활용하면 촬영한 영상을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로 전송해 재생·저장할 수 있가.

유투브나 페이스북 등에 업로드도 가능하다.

기본 촬영 성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약 328만 화소의 신개발 풀 HD CMOS 센서와 ‘DIGIC DV III’ 이미지 프로세서를 통해 풀 HD 해상도(1920x1080)의 고화질 영상을 구현한다.

추가된 새로운 ‘HD 비디오 렌즈’도 CMOS 센서의 성능 발휘를 돕는다.

기존 캐논 디지털 카메라에 도입됐던 ‘인텔리전트 IS’ 기능도 이번 제품에 적용됐다.

인텔리전트 IS 기능은 기존의 광학식 손떨림 보정(IS)기능을 한 단계 향상시킨 것이다.

동영상 촬영 시 각각의 주변 상황을 분석해 촬영 상황에 맞는 최적의 흔들림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얼굴 인식’ 기능도 탑재돼 촬영 순간에 인물 포착도 가능하다.

내장 메모리 32GB를 기본 탑재하고 있으며 촬영 중 내장 메모리가 가득 차면 자동으로 SD카드(별매)로 전환돼 저장된다.

내장 메모리 32GB에는 MP4 포맷 기준으로 최장 약 16시간 40분까지 촬영이 가능하다.

별도 액세서리 구입 시 외장하드와 캠코더를 연결할 경우 촬영된 파일을 PC 없이 바로 백업할 수 있다.

강동환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사장은 “이번 제품은 향상된 성능과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는 편리함으로 동영상 촬영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캐논은 최고의 광학 기술을 앞세운 우수한 캠코더 제품 출시를 통해 국내 캠코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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