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듀얼 스마트 인버터 방식 '시스템에어컨 DVM S'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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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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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의 스마트 컴프레서 채용, 전 모델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취득<br/>고효율·친환경 기술로 업계 최고 냉난방 성능·속도 확보<br/>설치만능키트 'S-Checker'로 점검·자동 시운전 가능

삼성전자가 고효율·친환경 혁신 기술을 대거 채용한 차세대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였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고효율·친환경 혁신기술을 대거 채용한 차세대 시스템에어컨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제품 '시스템에어컨 DVM S'는 2개의 삼성 스마트 컴프레서와 압축기를 최대 140Hz까지 운전할 수 있는 증속기술을 적용, 시스템에어컨 에너지 효율 등급제에서 1등급을 확보한 제품이다.

삼성 스마트 컴프레서는 외부환경에 따라 냉·난방 공급량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외부 환경변화에 빠르고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DVM S는 2개의 인버터 컴프레서를 사용해 기존 인버터 제품에서 불연속 제어가 발생했던 점을 개선, 연속 제어가 가능하다. 속도도 20% 이상 빨라졌다.

특히, 이 제품은 혁신적인 고효율 이단 압축기술(Vapor Injection)을 적용해 압축된 냉매가스를 한번 더 압축해 냉매를 효율적으로 사용한다.

고성능 냉매 냉각 회로를 탑재해 열 전달률을 공기냉각방식보다 10배 이상 높이는 냉매냉각기술로 세계 최대 용량의 인버터 컴프레서를 고주파수로 운전할 수 있는 제어 신뢰성을 확보했다.

DVM S는 컴프레서·냉매 제어 등에 관한 혁신기술 채용으로 ±0.5℃의 미세온도 제어가 가능하고, 기존 제품 대비 소음을 줄여 사용자에게 언제 어디서나 쾌적한 냉·난방을 제공한다.

또 실외기 연결시 압력이 골고루 분산되기 때문에 기존 3개의 관(가스관·액관·균압관)에서 2개의 관으로(가스관· 액관) 간단히 연결이 가능해 설치 편리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설치 이후에는 설치만능키트 'S-Checker'로 실내기 설정과 적정 냉매량 등을 점검할 수 있고, 자동 시운전 기능으로 설치와 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문제명 상무는 "듀얼 스마트 인버터 방식에 고효율 이단 압축기술(Vapor Injection)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신기술"이라며 "DVM S 제품의 글로벌 판매 확대를 통해 시스템에어컨 분야의 선도기업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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