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관관공사,태국 명절 '송크란'기간에 관광객 유치 힘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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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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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경기관광공사(사장 황준기)는 태국의 설날인 ‘물의 축제’ 송크란(4월 13일~15일) 기간을 맞아 태국 관광객 공략에 나섰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여행사 문의 결과, 송크란 기간 동안 약 1만 4천 여 명의 태국인이 경기도를 방문할 것으로 보여 태국인 맞춤 관광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며 "특히 인구의 95%가 불교도인 태국인들에게 용인에 위치한 와우정사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불두(佛頭)와 와상(臥像)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고 말했다.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2월말 한국관광공사 태국 지사와 공동으로 현지 주요 여행업계 대상 관광설명회를 개최, 태국인들이 좋아하는 딸기체험·에버랜드·미용 등을 일정으로 하는 여행상품을 홍보했으며, 태국 국제 관광 박람회에서도 여행사들과 함께 여행상품을 판매한 바 있다.

공사는 최근 3년간 약 62%나 급격히 성장한 태국 시장 공략을 위해 지자체 최초로 태국 공중파 방송을 유치해 도 관광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지속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지난해에만 약 1만2천명의 태국인 숙박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올렸다.

황준기 사장은 “송크란 축제가 열리는 매년 4월이면 태국인들의 한국 방문율이 급격히 증가한다”며 “수원화성, 와우정사, 한국민속촌 등 주요관광지에 환영 현수막을 설치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태국인들을 따뜻이 맞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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