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NS, 국내 최초 패키지 부문 iF 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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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4-09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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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SNS]
(아주경제 송종호 기자) 삼성SNS는 자사 패키지가 독일 2012 iF 디자인 공모전에서 국내 최초로 패키지(제품 포장박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iF의 금상은 독일 디자인진흥기관이 매년 가장 우수한 디자인 제품에 한해 부여하는 상으로, 패키지 분야에선 올해 전 세계 5개 제품만이 수상할 정도로 권위가 높다.

이 회사 패키지에 대해 iF는 “심플한 아이디어를 우수하게 표현했고, 간결한 그래픽 디자인에서 주는 이점을 잘 살린 데다 환경적 요소까지 고려한 멋진 패키징이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수상한 패키지는 재생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라벨에 따라 제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생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iF의 기업 디자인 랭킹에서 삼성SNS는 전 세계 기업 중 55위를 차지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SNS 관계자는 “친환경노력이 반영된 결과이며 지속적으로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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