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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삼성SNS] |
iF의 금상은 독일 디자인진흥기관이 매년 가장 우수한 디자인 제품에 한해 부여하는 상으로, 패키지 분야에선 올해 전 세계 5개 제품만이 수상할 정도로 권위가 높다.
이 회사 패키지에 대해 iF는 “심플한 아이디어를 우수하게 표현했고, 간결한 그래픽 디자인에서 주는 이점을 잘 살린 데다 환경적 요소까지 고려한 멋진 패키징이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에 수상한 패키지는 재생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으로 친환경 소재를 사용했고 라벨에 따라 제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생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
iF의 기업 디자인 랭킹에서 삼성SNS는 전 세계 기업 중 55위를 차지하는 등 디자인 경쟁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삼성SNS 관계자는 “친환경노력이 반영된 결과이며 지속적으로 관련 제품 개발을 통해 세계 시장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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