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충북농협은 축산농가를 방문해 문제점을 해결해 주는 `방문컨설팅(연합컨설팅)'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조합 단위로 활동하는 축산 컨설턴트와 관련 장비를 한 데 모아 경영, 질병, 생산관리, 출하 등 분야별로 농가 현장에서 일괄적인 컨설팅을 해 주는 것이다.
충북본부는 한우ㆍ낙농ㆍ시설환경 3개 팀을 구성, 올해 도내 축산농가 180곳(조합별 20곳)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동상담실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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