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장관은 또 “이란제재 등 지정학적 위험이 원유가격의 추가 상승을 야기할 수 있어 중국과 한국 등 원유 수입국들의 경제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우려하며 “원유시장에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에 쉐 쉬런 장관은 “투기 수요에 대한 국제협력을 강화할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선진국의 양적완화(QE)에 따른 파급효과도 투기적 수요를 조장하는 또 다른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박 장관은 이날부터 이틀간 워싱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 회의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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