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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파 임원식(1919∼2002). |
오는 24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여는 이 추모음악회에는 국내 대표 연주자들이 모인 운파 메모리얼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지휘는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영구 지휘자와 아이치현 예술대학의 객원교수로 활동 중인 도야마 유조가 맡았다.
음악감독은 김민 서울대 음대 명예교수, 소프라노 신지화과 바리톤 박흥우를 비롯해 국립 합창단, 서울 모테트 합창단이 협연한다.
임 선생은 6·25 전쟁 중에 서울예고의 창립을 주도하고 KBS 교향악단 초대 상임 지휘자로 활동한 한국 클래식 1세대 음악인이다. 관람료 1만-3만원. 문의 (02)3436-5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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