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전북도와 전북그린스타트 네트워크가 유통매장을 녹색 소비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대형 유통매장과 도청에서 협약식을 했다.
농협 하나로 마트 전주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도내 11개 대형 유통마트는 이날 협약식에서 소비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유통매장을 녹색 소비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녹색생활 실천에 동참키로 했다.
유통매장은 고객을 대상으로 녹색생활실천 운동 캠페인시행, 녹색 소비 촉진을 위한 녹색매장설치, 녹색제품 구매자에게 포인트를 제공키로 했다.
매장내에서는 온실가스를 줄이기를 위해 에너지 절감량에 대한 목표를 세우고 노후시설교체, 에너지관리 기준강화, 대외 캠페인참여 및 사내 캠페인을 전개해 에너지 사용량 등을 줄일 계획이다.
전북도와 전북그리스타트 네트워크에서는 유통매장 녹색생활실천 운동 관련행사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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