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도시, 녹지, 교통 등 7개 분야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하는 ‘특성화도시 추진을 위한 T/F팀’을 운영한 바 있으며, 관련 디자인 용역이 진행 중에 있는데, 다른 지역과 수원을 연결하는 진출입 경관이 무계획적으로 단순한 조형물 설치 등에 그치고 있어 국제도시의 이미지에 맞아 통합적인 경관을 마련할 방침이다.
용인 경계지역인 1번 국도에는 역사 문화적 상징조형물을 조성하고, 용인경계인 42번 국도에는 첨단산업, 교육 중심도시의 조형물을 세우기로 했다. 또한 안산경계인 42번 국도에는 가로수 특화를 통한 친환경적인 공간을 연출한다는 구상이다.
김지완 도시창조국장은 “내년말까지 도시진출입경관 조성사업을 추진, 도시 정체성 확립을 위한 특성화된 품격 있는 도시공간 창출해 수원의 이미지를 재 창조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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