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8일까지 tvN ‘슈퍼디바’와 함께 ‘버블샷 디바’ 선발 이벤트를 실시한다. |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18일까지 tvN ‘슈퍼디바’와 함께 ‘버블샷 디바’ 선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대한민국 여성을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디바’의 16강에 진출한 ‘드리머’들 중 네티즌들의 온라인 투표를 통해 노래만큼 스타일도 완벽한 한 명의 디바를 ‘버블샷 디바’로 선정할 예정이다.
이번 ‘버블샷 디바’ 선발 이벤트는 고객들의 삶을 여유롭게 만들기 위한 삼성전자 ‘하우 투 리브 스마트(HOW TO LIVE SMART)’ 캠페인의 일환이다. 대한민국 여성들의 꿈을 응원하고 이와 함께 소중한 옷도 처음처럼 깨끗하게 지켜주는 버블샷2의 세탁력을 알리고자 마련했다.
선발된 ‘버블샷 디바’는 향후 진행될 삼성 버블샷2의 행사에 초청돼 완벽한 노래와 스타일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로서 활동하게 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버블샷 디바’ 선발 이벤트 응모자 중 한 명에게 추첨을 통해 삼성 버블샷2 드럼세탁기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응모는 tvN 라이프스타일러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마법 같은 세탁력의 삼성 버블샷2가 가정과 일상 때문에 묻어두었던 여성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마법 같은 순간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많은 분들의 응원 속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버블샷 디바’가 탄생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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