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한경희뷰티는 오는 2일 물광 피부를 연출해주는 ‘한경희 워터 핏 진동파운데이션’을 롯데홈쇼핑을 통해 런칭한다고 1일 밝혔다.
한경희 워터 핏 진동파운데이션은 오토 패팅 아티스트와 워터 핏 선 파운데이션 세트로 구성됐다.
오토 패팅 아티스트는 분당 5000회 리얼 수타 진동으로 밀착력이 뛰어나며, 한 손에 들어오는 사이즈로 휴대가 편리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2중 에어 핏 퍼프를 적용했다.
워터 핏 선 파운데이션은 빙하수·온천수·알로에베라잎 추출물 등을 함유했다. SPF50+/PA+++의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선크림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또 공기가 차단되는 펌핑 케이스에 담겨 있어, 손에 묻히지 않고 사용 가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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