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특집> 롯데홈쇼핑

롯데홈쇼핑 '이금희 피부밥' 방송장면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롯데홈쇼핑이 가정의 달을 맞아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고 싶어하는 고객들을 위해, 관련 상품을 집중 판매한다.

롯데홈쇼핑이 단독 판매 중인 스킨케어 브랜드 '이금희 피부밥'은 부모님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제품이다. 이금희 원장의 스킨케어 라인 '이금희 피부밥'은 지난해 10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후 전문가 브랜드로 입소문을 타며, 단시간에 롯데홈쇼핑 베스트셀러 상품으로 자리잡았다.

이금희 피부밥 '곡물테라피 패키지'(14만 9000원)는 보리·참깨·율무·녹두 등 15가지 곡물성분이 함유된 스킨케어 제품들로 구성됐다. 보습·영양 공급·주름 개선·각질관리 등 총체적인 피부 관리가 가능해, 40~50대 여성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롯데홈쇼핑의 대표 히트상품인 조앤골드 '18K 골드 체인세트'도 판매한다.

조앤골드는 20대 여성들뿐 아니라 중년 여성까지 착용 가능한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에 정교한 세팅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해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오는 8일 방송에서는 2.8mm 18K 목걸이·펜던트·귀걸이 4세트를 29만 9000원에 판매하며, 1g 순금 돌반지도 함께 제공한다.

어린이들을 위한 아동용품 판매도 활발하다.

영유아 놀이교육 브랜드 짐보리의 '맥포머스 슈퍼브레인 세트(42만 9000원)는 삼각형·오각형 등 2차원적인 도형을 3차원 구조물로 만들 수 있는 입체 자석 블록이다, 특히 아이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공간지각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기본 도형에 아치형, 부채꼴 등을 더한 220 조각 대형구성으로 조형 활동 영역을 넓혀 주는 것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