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쉘 리무라 R5 LE’는 합성 디젤 엔진오일로서, 끊임없이 변화하는 엔진의 요구조건을 화학적, 물리적으로 충족시킬 수 있는 쉘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쉘 리무라 R5 LE는 연비향상, 출력증대, 매우 낮은 오일 소모량, 엔진오일 교환시기 연장, 뛰어난 엔진청정성 유지 및 탁월한 내마모성을 발휘하도록 개발된 혁신적인 대형 디젤엔진오일로서, API CJ-4, ACEA E9 및 Volvo VDS-4와 같은 가장 엄격한 대형 디젤 엔진오일 규격을 만족시키는 제품"이라면서 "배기가스 후처리 장착 차량에 적합하게 설계돼 배기가스 감소 및 연비절감에 뛰어나며, 엔진 및 부품의 수명과 오일교환주기 연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