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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
이번 파티는 이벤트 전문업체인 HSK가 주최하는 멤버십 네트워킹 파티 ‘First Thursdays Afterwork’에 스폰서로 참여해 진행됐다.
이날 개성 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진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 기존의 멤버십 회원 외에 ‘OM-D’ 사전 예약자 및 ‘PEN’ 유저 등 올림푸스 고객들도 초청돼 무료 입장·칵테일 쿠폰 등 특별 서비스를 제공 받았다.
김준호 올림푸스한국 전략경영실 이사는 “올림푸스는 매번 트렌디한 행사를 선보여 왔으며 이를 통해 IT업계의 트렌디한 프리미엄 문화를 선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품 컨셉에 맞춘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유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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