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李대통령 “민생법안, 국민 보호 전기될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2-05-08 11:0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정훈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8일 ‘112 위치추적법’을 비롯한 민생법안 공포와 관련, “국민의 생활 불편을 줄이고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데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민생법안 공포안 서명식에서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법.약사법.응급의료법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외국인어업 등에 대한 주권 행사법 개정안 등 5개 민생법안 제.개정안에 서명한 뒤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회가 대승적으로 주요 법안을 처리해준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법률 제.개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국민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뒷받침해달라”고 주문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