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주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최근 양주시 광적면 필룩스 조명박물관에서 ‘119소방안전 체험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캠프는 지진·풍수해 재난시설 체험을 비롯해 가상 화재 진압 시뮬레이션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완강기 탈출 체험 등 체험식 교육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참가 어린이들이 풍수해 체험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양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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